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사우나
⏰ 매일 07:00~21:00 (매달 2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주차 : 4시간 무료

비오고 바람부는 월요일 아침에 찌푸둥한 몸을 풀기 위해 다녀온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사우나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사우나는 청계산입구역 바로 앞에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지하1층에 위치해있다.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라 멀지 않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안가다가 간만에 왔다.
서초/강남 근처에서는 가격대비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우나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ㅋㅋ

지하2층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무려 4시간이나 무료 주차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사우나를 하고 1층에서 커피 한 잔 하고 근처에서 점심까지 먹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사우나는 열탕&온탕&이벤트탕&냉탕 4가지가 있고 습식/건식 사우나가 있다.
이벤트탕은 가끔 변화를 주기도 하는 것 같은데 오늘은 민트탕이었다ㅋㅋ

사우나 내부는 촬영이 불가해서 사진은 없다.
남탕 기준으로 쾌적한 락커룸과 파우더룸이 있으며 사우나 내부는 아주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모습이다.
바디워시/샴푸/린스 모두 구비되어 있고 치약/소금/면도크림도 있었다.
필요하면 세안제나 칫솔/면도기 정도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파우더룸에도 스킨/로션/바디로션/스프레이/빗/드라이기 등 다 있어서 너무 편리했고
무엇보다 호텔 사우나라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던 점이 마음에 든다.

개운하게 사우나를 끝낸 후 코스 중 하나인 1층 일리카페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로비 풍경이다.

일리카페 오라카이 호텔 청계산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일리 에스프레소 커피를 사우나 후 마시면 더 꿀맛이다.


일리카페 내부 모습이다.
호텔에 있는 카페라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커피잔으로 만든 샹들리에(?)가 확 눈에 들어온다.


일리카페는 매일 08:00~17:30까지 운영하며 카페 이용시 주차는 무료 2시간이 가능하다.
청계산 근처에 와서 주차되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 정말 괜찮은 것 같다.


메뉴판은 따로 찍지 못했지만 아메리카노 5,400원이고 카페라떼는 6,200원이다.
호텔 카페치고는 저렴하다ㅋㅋ


커피를 주문하고 노트북을 하다가 찍은 사진들이다.
감성넘치는 사진을 찍을때마다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는 요즘이다ㅋㅋ

커피 사진은 왜 이렇게 찍었는지ㅋㅋ 카페라떼 맛은 사우나를 하고 난 후라 더 맛있게 느껴졌다.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을 하다가 점심 시간에 맞춰 근처 점심을 먹으러 갔다.

몇 번 가봤던 곳인데 청계산곤드레집이다. 여기 맛집 중 하나이고 사람이 항상 많은 곳이다.
곤드레 나물밥을 시켜 건강한 점심 한 끼를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편해서 좋았다.
그나저나 오늘 날씨가 요상하다. 비오다가 맑다가 바람불다가..
그래도 월요일 아침 사우나로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 사우나 찾는다면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사우나 가보길 추천한다👏👏👏